순번 (順番) |
오행 (五行) |
본법 (本法) |
별법 (別法) |
동작도 (動作圖) |
동작시 유의사항 |
---|---|---|---|---|---|
1 |
수 (水) |
一 身 一 心 法 |
정법 (正法) |
몸을 약간 앞쪽으로 기울여, 발 안쪽과 엉덩이 안쪽에 은은히 힘이 들어가게 하여 상체를 엉덩이 위에 그냥 얹어만 놓는 것 같이 한다. 팔은 자연스럽게 구부리고 손은 가슴부위에 합장한다. | |
2 |
화 (火) |
좌법 (坐法) |
엄지손가락이 배꼽보다 위에 위치하게 하고 인지와 장지를 단전 중앙에 위치하도록 하며, 너무 손이 밑으로 내려가지 않도록 한다. | ||
3 |
목 (木) |
입법 (立法) |
양손을 단전 좌우 편에 옮기며 엉덩이를 약간 앞으로 집어넣어 상체가 약간 뒤로 젖히듯 몸이 단전으로부터 퍼지게 한다. | ||
4 |
금 (金) |
측법 (側法) |
양손을 번갈아 가며 단전 좌우 편을 누르되, 너무 세게 누르지 않도록 한다. | ||
5 |
토 (土) |
동법 (動法) |
자연스럽게 양손과 팔을 내리어 모든 것을 풀고, 인위적인 동작이 취해지지 않도록 한다. | ||
6 |
수 (水) |
正 心 法 |
합법 (合法) |
엄지손가락 밖으로 뺀 채로 양손 겨드랑이에 끼고 단전호흡 | |
7 |
화 (火) |
신법 (身法) |
양손 목뒤에 깍지끼고 머리를 뒤로 젖히므로 손은 앞으로 당기듯 한다. | ||
8 |
목 (木) |
낙법 (洛法) |
힘의 중심을 엉덩이 쪽에 두고 상체를 엉덩이와 허벅지근육으로 버틴다.머리는 너무 젖혀 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손바닥은 서로 마주보게 하여 자연스럽게 놓는다. | ||
9 |
금 (金) |
역법 (力法) |
상체를 허리로 버티지 말고,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으로 버티고, 상체를 뒤로 젖혔을 때 고개를 앞으로 약간 숙여 시선이 약간 밑을 향하게 한다. | ||
10 |
토 (土) |
동법 (動法) |
몸 전체를 호흡에 따라 좌우로 움직이되 좌측으로 움직일 때 우측발 뒤꿈치를 은은히 들어주고 우측으로 움직일 때 좌측발 뒤꿈치를 은은히 들어준다. |
순번 (順番) |
오행 (五行) |
본법 (本法) |
별법 (別法) |
동작도 (動作圖) |
동작시 유의사항 |
---|---|---|---|---|---|
11 |
水 |
解 心 法 |
합법 (合法) |
가부좌 다리는 매번 교대로 하고, 가슴에 엄지손가락이 나오게 한다. | |
12 |
火 |
심법 (心法) |
양손 목뒤에 깍지끼고 머리는 뒤로 젖히고 양손을 앞으로 당기듯 한다. | ||
13 |
木 |
낙법 (落法) |
몸을 쭉펴서 발산되는 기운을 느끼며 늘어나는 듯한 기분으로 한다. 고개는 자연스럽게 든다. | ||
14 |
金 |
역법 (曆法) |
무게중심을 단전에 두고, 몸을 너무 뒤로 젖히지 않도록 한다. | ||
15 |
土 |
동법 (同法) |
양 엄지손가락을 배꼽보다 위에 위치하게 하고 인지와 장지가 단전 중앙에 위치하도록 한다. | ||
16 |
수 (水) |
休 心 法 |
전법 (前法) |
허리와 등은 반듯하게 펴고, 손이 무릎 안쪽을 짚다 보니 몸이 자연스럽게 약간 숙여지게 된다. | |
17 |
화 (火) |
후법 (後法) |
양손으로발목을 잡고 하는 것인데, 몸이 유연하지 않은 사람은 억지로 해서는 안된다. 고개는 가볍게 든다. | ||
18 |
목 (木) |
좌법 (左法) |
고개를숙여지지 않도록 하고, 한손을 단전에 갖다 대되, 손끝이 단전 중앙에 위치하도록 한다. 바닥을 짚은 손은 척추 뒤에 갖다 놓되 무게가 약간 실리도록 한다 | ||
19 |
금 (金) |
우법 (右法) |
위와같은 요령으로 한다. | ||
20 |
토 (土) |
동법 (動法) |
호흡에맞추어 상체를 앞뒤로 움직이되, 상체를 앞뒤로 흔드는 데에 큰 의미를 두지 말고 자연스럽게 한다. |
순번 (順番) |
오행 (五行) |
본법 (本法) |
별법 (別法) |
동작도 (動作圖) |
동작시 유의사항 |
---|---|---|---|---|---|
21 |
수 (水) |
動 心 法 |
상법 (上法) |
고개를 숙이지 말고 들고 하며, 고개를 들기 때문에 상체는 약간 숙여지게 된다. 다리는 매일 교대로 한다. 양손은 양발의 용천혈을 엄지손가락으로 누르며 한다. | |
22 |
화 (火) |
하법 (下法) |
양 무릎은 붙이고 하되, 자연스럽지 못한 사람은 약간 벌리고 한다. | ||
23 |
목 (木) |
중법 (中法) |
손끝은 안을 향하도록 하여 무릎위에 갖다 놓는다. 일부러 자극을 줄 필요는 없다. 상체는 자연스럽게 약간 숙여지게 된다. | ||
24 |
금 (金) |
압법 (壓法) |
고개를 약간 들고, 척추와 등은 반듯하게 하여야 한다. | ||
25 |
토 (土) |
동법 (同法) |
인지와 중지가 단전 중앙에 위치하도록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양손을 무릎에 갖다 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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