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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정령위와 함박우 > > 고구려 시대의 仙人 함박우와 역시 仙人 정령위와는 > 친구사이 였습니다. 정령위는 한 걸음에 백 리씩 가는 > 도력을 갖고 있어서 '새'라고 불리었습니다. 이를 부러워한 > 선인 함박우는 100년 동안이나 산에 들어가 도를 닦아 > 정령위에 못지않은 실력을 갖추고 찾아왔읍니다만 > 정령위는 이미 죽고 없었습니다. 이를 슬퍼한 선인 함박우가 > 다음과 같이 읊었습니다. > > 새 있느냐 새 있느냐 정령위야 > > 집 떠난지 100년만에 내가 왔도다. > > 성곽은 옛날과 같건만 사람들은 달라졌구나 > > 사람들이여 어찌하여 仙道를 아니 배우고 무덤만 총총하단 > 말인가. > > 여기서 우리는 고구려 초·중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 단전 호흡이 기초가 되는 선도 수련을 했으나 말기에는 > 쇠퇴하여 갔음을 추측할 수 있겠습니다. > 우리의 선조들께서 아끼고 닦아 오신 고유한 수련의 도를 > 오늘 우리는 되살려서 발전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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