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심, 뒷심, 허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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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9-18 15:30 조회5,132회 댓글0건본문
육체의 본질이란 한마디로 몸을 받쳐주고 있는
기력(氣力)인데, 인체의 힘에는 3대 요소, 즉 뱃심, 뒷심,
허리심이 있습니다.
이 세 힘의 변화에는 개인차도 있겠지만 연령에 따라 공통적
특색이 있습니다.
연세가 40세 쯤 되면 뱃심이 없어집니다.
뱃심이란 치골뼈 바로 위에 배인데 힘을 주고 눌러 보면 힘이
가야 하는데 40세가 넘으면 절반 가량이 힘이 안갑니다.
뱃심이 없어지면 정력이 없어지고 기력이 없어지며 정력이
급격히 감퇴됩니다.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 입니다.
심리적으로 용기가 없어지며 용감하지 못합니다.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없어집니다.
여기에 뱃심이 오면 절대 정력이 줄지 않으며, 정신에서만
오는것이 아니고, 정신과 육체가 조화적으로 통일되어 차
오는 것이 기력입니다.
연세가 한 50이 되면 대체적으로 뒷심이 없어집니다.
뒷심이 없어지면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전에는 안 그랬는데 층계를 오르는데 다리가 후들거리고
넘어지지 않는가, 실족하지 않는가 겁이 납니다.
뒷심이 없어지면 심리적으로 자신감이 없어지고 심하면
무력감에 빠져서 열등의식에 빠지며 뒷심이 있어야 자신감이
차옵니다.
60세가 되면 허리심이 없어지는데 허리심이 없어지면
허리가 휠 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는 청운의 뜻이라든가
심지가 없어집니다.
50세가 넘으면 뱃심도 뒷심도 없어지니까 직업을 바꾼다거나
새로운 사업을 착수한다든가 하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그러므로 그때부터 명예욕이 생기며 가지고 있던
재력이라든가, 기운이라 든가, 학력이라 든가 해서 어떻게
감투 하나 더 쓰는가, 자연히 명예욕이 생기고 공짜 심리가
발동합니다.
60이 되면 허리가 휘면서 심장에 의지하고 있는 마음에
위축이 오고, 그때는 뜻도 없어집니다.
60이 넘으면 주책없는 사람이 많은데, 50대만 해도 체면은
생각했는데 60대가 되면 체면도 잃어버리고 주책없다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허리심이 없으면 심지의 뜻이 없어집니다.
단전호흡을 함으로써 기력이 생기게 되어 뱃심과 뒷심과
허리심이 생깁니다.
기력(氣力)인데, 인체의 힘에는 3대 요소, 즉 뱃심, 뒷심,
허리심이 있습니다.
이 세 힘의 변화에는 개인차도 있겠지만 연령에 따라 공통적
특색이 있습니다.
연세가 40세 쯤 되면 뱃심이 없어집니다.
뱃심이란 치골뼈 바로 위에 배인데 힘을 주고 눌러 보면 힘이
가야 하는데 40세가 넘으면 절반 가량이 힘이 안갑니다.
뱃심이 없어지면 정력이 없어지고 기력이 없어지며 정력이
급격히 감퇴됩니다.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 입니다.
심리적으로 용기가 없어지며 용감하지 못합니다.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없어집니다.
여기에 뱃심이 오면 절대 정력이 줄지 않으며, 정신에서만
오는것이 아니고, 정신과 육체가 조화적으로 통일되어 차
오는 것이 기력입니다.
연세가 한 50이 되면 대체적으로 뒷심이 없어집니다.
뒷심이 없어지면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전에는 안 그랬는데 층계를 오르는데 다리가 후들거리고
넘어지지 않는가, 실족하지 않는가 겁이 납니다.
뒷심이 없어지면 심리적으로 자신감이 없어지고 심하면
무력감에 빠져서 열등의식에 빠지며 뒷심이 있어야 자신감이
차옵니다.
60세가 되면 허리심이 없어지는데 허리심이 없어지면
허리가 휠 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는 청운의 뜻이라든가
심지가 없어집니다.
50세가 넘으면 뱃심도 뒷심도 없어지니까 직업을 바꾼다거나
새로운 사업을 착수한다든가 하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그러므로 그때부터 명예욕이 생기며 가지고 있던
재력이라든가, 기운이라 든가, 학력이라 든가 해서 어떻게
감투 하나 더 쓰는가, 자연히 명예욕이 생기고 공짜 심리가
발동합니다.
60이 되면 허리가 휘면서 심장에 의지하고 있는 마음에
위축이 오고, 그때는 뜻도 없어집니다.
60이 넘으면 주책없는 사람이 많은데, 50대만 해도 체면은
생각했는데 60대가 되면 체면도 잃어버리고 주책없다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허리심이 없으면 심지의 뜻이 없어집니다.
단전호흡을 함으로써 기력이 생기게 되어 뱃심과 뒷심과
허리심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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