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 국선도전공 해밭갈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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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9-18 15:36 조회4,971회 댓글0건본문
얼마되지 않은 수련경력으로 미흡하지만 영동대 국선도전공 학생들의 모습으로
국선도를 표현해보고저 한 노력이 2004 World Culture Open 대회에서
국선도수련의 큰 이점으로 최우수상인 "조화상"을 받았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려면 맨왼쪽아래 세모버튼(재생버튼)을 눌러주세요.
김홍균(1) 오현자(1)-64세 유혜민(2) 이재한(1)
이진우(2) 이은주 김종임
*오공법구령-김기영교수님
*고수-진성옥(1)
*음향-안소영(1) 촬영-박성렬(영동대 ?과 3학년)
*무대에 선 순서대로 이름을 적었습니다. ( )는 2004년 당시의 학년이니 지금은 한 학년씩 높아졌겠지요.
시상식에서 호명되어질 때 거짓말인줄 알았습니다.
화려한 옷도 입지 않았었고 멋있는 무용의 몸짓도 없었고 다만,
우리들의 수련인 국선도를 성심성의 껏 보여주었던 것 뿐이었거든요.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 나오고, 모두가 고마웠습니다.
지나온 6개월의 학교생활(수련)이 더욱 값지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순간을 있게해 준 시연모습입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
(영동대학교 국선도전공 홈페이지에서~)
국선도를 표현해보고저 한 노력이 2004 World Culture Open 대회에서
국선도수련의 큰 이점으로 최우수상인 "조화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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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균(1) 오현자(1)-64세 유혜민(2) 이재한(1)
이진우(2) 이은주 김종임
*오공법구령-김기영교수님
*고수-진성옥(1)
*음향-안소영(1) 촬영-박성렬(영동대 ?과 3학년)
*무대에 선 순서대로 이름을 적었습니다. ( )는 2004년 당시의 학년이니 지금은 한 학년씩 높아졌겠지요.
시상식에서 호명되어질 때 거짓말인줄 알았습니다.
화려한 옷도 입지 않았었고 멋있는 무용의 몸짓도 없었고 다만,
우리들의 수련인 국선도를 성심성의 껏 보여주었던 것 뿐이었거든요.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 나오고, 모두가 고마웠습니다.
지나온 6개월의 학교생활(수련)이 더욱 값지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순간을 있게해 준 시연모습입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
(영동대학교 국선도전공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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