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단법 1-1 일신법 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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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9-18 15:40 조회4,817회 댓글0건본문
1-1 一身法 元法
1. 1974년 국선도법 (청산선사)
1) 서서
2) 양발 어깨넓이로 벌리고
3) 兩手 목뒤에 깎지 끼고
4) 上體 뒤로 젖히고
5) 목은 앞으로 굽히고
6) 下丹田 내밀고
丹田呼吸
2. 1983년 국선도 (청산선사)
1) 양발을 어깨넓이로 벌리고
2) 양손가락 깍지 끼고 목 뒤에 대고
3) 上體를 뒤로 젖히고
4) 목은 앞으로 숙이고
5) 下丹田 부위를 앞으로 내밀고
6) 눈은 半開하고
7) 上體의 힘을 빼고
8) 가슴 벌리고
9) 발은 벌리되 11字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10) 上體는 엉덩이 部位에 얹혀 놓은 듯한 생각을 하고
11) 돌단자리 숨을 마시되 大氣에 淸氣를 吸入한다는 생각으로 하며
12)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止한 다음 呼止에는 몸이 요구하는 대로 自然스럽게 하여 주어야 한다.
13) 吸止를 每日 늘려나간다는 생각으로 吸止를 하여 蓄氣시키는데 주력할 것.
14) 그러나 무리하게 함은 몸과 마음을 상한다는 것을 잊지 말 것
1. 1974년 국선도법 (청산선사)
1) 서서
2) 양발 어깨넓이로 벌리고
3) 兩手 목뒤에 깎지 끼고
4) 上體 뒤로 젖히고
5) 목은 앞으로 굽히고
6) 下丹田 내밀고
丹田呼吸
2. 1983년 국선도 (청산선사)
1) 양발을 어깨넓이로 벌리고
2) 양손가락 깍지 끼고 목 뒤에 대고
3) 上體를 뒤로 젖히고
4) 목은 앞으로 숙이고
5) 下丹田 부위를 앞으로 내밀고
6) 눈은 半開하고
7) 上體의 힘을 빼고
8) 가슴 벌리고
9) 발은 벌리되 11字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10) 上體는 엉덩이 部位에 얹혀 놓은 듯한 생각을 하고
11) 돌단자리 숨을 마시되 大氣에 淸氣를 吸入한다는 생각으로 하며
12)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止한 다음 呼止에는 몸이 요구하는 대로 自然스럽게 하여 주어야 한다.
13) 吸止를 每日 늘려나간다는 생각으로 吸止를 하여 蓄氣시키는데 주력할 것.
14) 그러나 무리하게 함은 몸과 마음을 상한다는 것을 잊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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