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각도 행공원리 풀이 6 (원기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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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0-10-02 15:48 조회6,724회 댓글0건본문
"천(天)의 오운(五運)과 지(地)의 육기(六氣)의 작용으로 일어나는 육기(六氣)는 수화합실력(水火合實力)인즉, 수화합실력(水火合實力)은 인신(人身)의 원기(元氣)요 체온(体溫)이 되는 고(故)로"
ㆍ 육기(六氣) : 지난 건곤단법을 해석할 때의 육기(六氣)설명은 오행이 곤(坤)에서
분화 발전되는 작용 즉, 대화(對化)작용을 간략히 설명하여 坤에서
六氣의 十二支가 만들어 지게 됨을 밝혀 놓았습니다.
이제는 六氣의 작용이 실제 天氣를 받아 동화(同化)하는 6단계의 변화를
이해 하셔야 합니다.
① 木 : 巳亥 - 궐음풍목(厥陰風木) → 겨울과 봄 중간.
② 火 : 子午 - 소음군화(少陰君火) → 봄
③ 土 : 丑未 - 태음습토(太陰濕土) → 여름
④ 火 : 寅申 - 소양상화(少陽相火) → 무더운 여름
⑤ 金 : 卯酉 - 양명조금(陽明燥金) → 가을
⑥ 水 : 辰戌 - 태양한수(太陽寒水) → 겨울
우리가 느끼는 4계절을 6차례의 변화로 나누워 놓은 것이고 "궐음, 소음......"이란 말들은
陰과 陽이 일진일퇴(一進一退)하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陰陽이 一進一退를 하는 것이지만 음양을 달리 표현하면 水 火가 되는 것입니다.
만물의 근원은 水이며 水가 분화, 발전하는 象을 火라 하며 水는 통일(統一)을 火는 분열(分裂)을 뜻합니다.
그래서 모든 자연과 우주의 법칙은 통일과 분열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ㆍ 인신(人身)의 원기(元氣) : 元氣란 사람 몸 안의 기운입니다.
元氣는 水火木金土가 단합한 一氣이니 이것을 약(略)해서 말하면 단지 水火가
결합한 기운입니다.
水는 혈수(血水)요, 火는 온기(溫氣)이니 水火가 합실하면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니 이것을 元氣라 합니다.
ㆍ 뜻풀이 : 하늘이 五運의 기운을 받아 땅에서는 六氣의 작용이 일어나는데 이 六氣는
水火가 합하여 생긴 진실된 힘인즉, 그 진실된 힘을 인체에 적용하여 보면
元氣가 되며 체온이 된다.
"천도(天道)의 삼백육십오도(三百六十五度)와 오인(吾人)의 삼백육십오골절(三百六十五骨節)이 유(有)하므로 원기(元氣)단법을 우주적(宇宙的) 입장(立場)에서 오인(吾人)이 행공(行功)하여야 하는 고행(苦行)인 것이니"
ㆍ 천도(天道) : 하늘의 도. 별자리 움직임의 법도(法道)
ㆍ 삼백육십오도(三百六十五度) : 1년은 365일로 구성된 것과 같이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을 도(度)라는 단위로 표현한 것입니다.
ㆍ 삼백육십오골절(三百六十五骨節) : 사람이 태어나 어린아이 일 때는 뼈들이 엉겨 붙지를 않아
나누어져 있는데 한의학 고서에 보면(책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음)
통속적인 골절의 수는 365골절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또한 365의 숫자는 전신 경락의 혈(穴) 숫자와도 같아 천도(天道)와
인도(人道)의 상응되는 비유의 표현으로 잘 쓰여 집니다.
ㆍ 뜻풀이 : 하늘의 운행되는 도수인 365度가 있는 것과 같이 사람 몸에도 365骨節이 있으므로
그러한 원리로 인하여 원기단법 에서는 大宇宙의 변화에 小宇宙인 사람이
합치되도록 365행공을 하게 되는 것이다.
※ 주의할점 : 원기단법은 360 동작으로 구성되었는데 5동작은 上, 下, 左, 右, 中 이라해서
眞氣단법 行功동작으로 되어있습니다.
원기단법 행공은 12동작씩 한 단위가 되어 12동작의 의미는 12개월,
즉 1년을 뜻합니다.
지구상의 모든 만물은 오운육기의 작용 법칙 권 안에서 지배를 받지만 원기 행공은
오운육기의 작용을 내 몸 안에서 일으켜 변화시키므로 자연법칙의 구속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날씨가 추워도 추위를 못 느끼고 날씨가
더워도 더위를 못 느끼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행공 동작에서도 춘목(春木)의 象을 취하여 서서 동작을 하고, 하화(夏火)와
장하토(長夏土)같이 무성하게 변화를 주며, 추금(秋金)의 象을 취하여 앉아서
동작을 하고, 마지막으로 동수(冬水)의 象을 취하여 적적성성(寂寂醒醒)의 앉거나
눕는 가장 안정된 자세를 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는 국선도연맹 수련자료실에서 가져왔습니다.
ㆍ 육기(六氣) : 지난 건곤단법을 해석할 때의 육기(六氣)설명은 오행이 곤(坤)에서
분화 발전되는 작용 즉, 대화(對化)작용을 간략히 설명하여 坤에서
六氣의 十二支가 만들어 지게 됨을 밝혀 놓았습니다.
이제는 六氣의 작용이 실제 天氣를 받아 동화(同化)하는 6단계의 변화를
이해 하셔야 합니다.
① 木 : 巳亥 - 궐음풍목(厥陰風木) → 겨울과 봄 중간.
② 火 : 子午 - 소음군화(少陰君火) → 봄
③ 土 : 丑未 - 태음습토(太陰濕土) → 여름
④ 火 : 寅申 - 소양상화(少陽相火) → 무더운 여름
⑤ 金 : 卯酉 - 양명조금(陽明燥金) → 가을
⑥ 水 : 辰戌 - 태양한수(太陽寒水) → 겨울
우리가 느끼는 4계절을 6차례의 변화로 나누워 놓은 것이고 "궐음, 소음......"이란 말들은
陰과 陽이 일진일퇴(一進一退)하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陰陽이 一進一退를 하는 것이지만 음양을 달리 표현하면 水 火가 되는 것입니다.
만물의 근원은 水이며 水가 분화, 발전하는 象을 火라 하며 水는 통일(統一)을 火는 분열(分裂)을 뜻합니다.
그래서 모든 자연과 우주의 법칙은 통일과 분열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ㆍ 인신(人身)의 원기(元氣) : 元氣란 사람 몸 안의 기운입니다.
元氣는 水火木金土가 단합한 一氣이니 이것을 약(略)해서 말하면 단지 水火가
결합한 기운입니다.
水는 혈수(血水)요, 火는 온기(溫氣)이니 水火가 합실하면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니 이것을 元氣라 합니다.
ㆍ 뜻풀이 : 하늘이 五運의 기운을 받아 땅에서는 六氣의 작용이 일어나는데 이 六氣는
水火가 합하여 생긴 진실된 힘인즉, 그 진실된 힘을 인체에 적용하여 보면
元氣가 되며 체온이 된다.
"천도(天道)의 삼백육십오도(三百六十五度)와 오인(吾人)의 삼백육십오골절(三百六十五骨節)이 유(有)하므로 원기(元氣)단법을 우주적(宇宙的) 입장(立場)에서 오인(吾人)이 행공(行功)하여야 하는 고행(苦行)인 것이니"
ㆍ 천도(天道) : 하늘의 도. 별자리 움직임의 법도(法道)
ㆍ 삼백육십오도(三百六十五度) : 1년은 365일로 구성된 것과 같이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을 도(度)라는 단위로 표현한 것입니다.
ㆍ 삼백육십오골절(三百六十五骨節) : 사람이 태어나 어린아이 일 때는 뼈들이 엉겨 붙지를 않아
나누어져 있는데 한의학 고서에 보면(책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음)
통속적인 골절의 수는 365골절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또한 365의 숫자는 전신 경락의 혈(穴) 숫자와도 같아 천도(天道)와
인도(人道)의 상응되는 비유의 표현으로 잘 쓰여 집니다.
ㆍ 뜻풀이 : 하늘의 운행되는 도수인 365度가 있는 것과 같이 사람 몸에도 365骨節이 있으므로
그러한 원리로 인하여 원기단법 에서는 大宇宙의 변화에 小宇宙인 사람이
합치되도록 365행공을 하게 되는 것이다.
※ 주의할점 : 원기단법은 360 동작으로 구성되었는데 5동작은 上, 下, 左, 右, 中 이라해서
眞氣단법 行功동작으로 되어있습니다.
원기단법 행공은 12동작씩 한 단위가 되어 12동작의 의미는 12개월,
즉 1년을 뜻합니다.
지구상의 모든 만물은 오운육기의 작용 법칙 권 안에서 지배를 받지만 원기 행공은
오운육기의 작용을 내 몸 안에서 일으켜 변화시키므로 자연법칙의 구속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날씨가 추워도 추위를 못 느끼고 날씨가
더워도 더위를 못 느끼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행공 동작에서도 춘목(春木)의 象을 취하여 서서 동작을 하고, 하화(夏火)와
장하토(長夏土)같이 무성하게 변화를 주며, 추금(秋金)의 象을 취하여 앉아서
동작을 하고, 마지막으로 동수(冬水)의 象을 취하여 적적성성(寂寂醒醒)의 앉거나
눕는 가장 안정된 자세를 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는 국선도연맹 수련자료실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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