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한 만큼의 결과에 만족(이정혜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6-06-12 16:09 조회4,868회 댓글0건 목록 답변 본문 남편의 적극적인 권유로 1989년 2월부터 수련을 시작하였습니다. 타의에 의하여 수련을 할 때는 어려움이 있을 때 고비를 넘기기가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자발적이었을 때는 나날이 새로움의 연속으로 수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국선도를 만난것은 정말 행운이고 복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해하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그 결과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나의 생활의 일부로서 꾸준히 지속적으로 수련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목록 답변 목록 전체 39건 3 페이지 수련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 수련기 최고관리자 09-18 5125 8 아직 초라한 저의 수련기입니다.( 방신행 ) 최고관리자 09-18 4942 7 개원 20주년을 축하드리며,수련기를 올립니다. 최고관리자 09-18 4646 6 원기단법 수련 30번을 마치고(김형태님) 최고관리자 09-18 5239 5 국선도 수련기(강영현님) 최고관리자 09-18 6014 4 국선도 수련기(이선현님) 최고관리자 06-12 6955 3 국선도 수련기(박희상님) 최고관리자 06-12 5039 2 국선도 수련기(이권표님) 최고관리자 06-12 4895 열람중 노력한 만큼의 결과에 만족(이정혜님) 최고관리자 06-12 4869 처음 1페이지 2페이지 열린3페이지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