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기(한지연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9-18 15:14 조회4,753회 댓글0건본문
어떻게 사는 법이 무병장수하는 삶일까!
누구나 그런 삶을 꿈꾸고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할때 자기 몸을 돌보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 보다 건강하고 깨끗한 사람을
인정하려지도 않고 부러워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다 건강이 무너지면 쉽게 삶을 포기하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병은 한가지 이지만 약은 수만가지에 이릅니다
좋다는것은 모두 다 먹어 보지만 세월이 흐른뒤
남은 것은 가산을 탕진 한 것과
육신과 영혼의 갈림을 슬퍼하기도 합니다
나는 자연식에 대한 것도 조금 공부 했습니다
인간이 건강하게 살아 가려면
좋은 먹거리와 나쁜먹거리의 구별 또한 중요합니다
자신의 건강에 유별라게 신경을 쓰는것 같아
주위의 사람들에게 미안 할 때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또다시 깊은 상처를 주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몸에 해가 되는 음식은 되도록 삼가는 편입니다
자신의 수입 5%를 할애 해서 취미 생활을 하는 것도
성공한 삶이라고들 하는데 저는 여자로서 제가아는
운동은 거의 다 해본듯 합니다
그러던중 아는 분으로 부터 단월드 라는 곳을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단전호흡을 하면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단월드 수련도중 국선도 온천수련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새벽에는 국선도 아침에는 단월드를 오가며
양다리 수련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문득 깨달은게 있었습니다
단월드를 비하하고자 하는 말은 아니지만
그런 호흡은 끝이 보이는 듯 하였습니다
모든걸 뒤로하고 저는 국선도온천수련원을 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손가락과 팔목을 운동하다가 다친터라
너무나 아픈 상태였습니다.
손가락을 거의 사용 할수 없었기에
수련하기가 아주 어렵고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손바닥으로 수련을 하였습니다
원장님께서 수련 도중 기를 모아 아픈 부위를 잡고 간절하게
치유되기를 원하면 나아질 거라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얼마간의 수련 후 손가락과 팔목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평상시 저는 건강하다고 생각하지만
국선도 수련후 변화는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호흡 도중 몸에 훈기와 열기가 느껴집니다
저는 국선도인으로써 자긍심을 느끼며
훗날에 화가가 되겠다는 우리집 꼬마 아가씨(손녀)가
주름투성이인 나의 모습을 그리기 보다는
물구나무 서 있는 할머니 모습을
한폭의 그림으로 남겨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다음 수련기에는 더 많은 느낌을 적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누구나 그런 삶을 꿈꾸고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할때 자기 몸을 돌보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 보다 건강하고 깨끗한 사람을
인정하려지도 않고 부러워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다 건강이 무너지면 쉽게 삶을 포기하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병은 한가지 이지만 약은 수만가지에 이릅니다
좋다는것은 모두 다 먹어 보지만 세월이 흐른뒤
남은 것은 가산을 탕진 한 것과
육신과 영혼의 갈림을 슬퍼하기도 합니다
나는 자연식에 대한 것도 조금 공부 했습니다
인간이 건강하게 살아 가려면
좋은 먹거리와 나쁜먹거리의 구별 또한 중요합니다
자신의 건강에 유별라게 신경을 쓰는것 같아
주위의 사람들에게 미안 할 때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또다시 깊은 상처를 주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몸에 해가 되는 음식은 되도록 삼가는 편입니다
자신의 수입 5%를 할애 해서 취미 생활을 하는 것도
성공한 삶이라고들 하는데 저는 여자로서 제가아는
운동은 거의 다 해본듯 합니다
그러던중 아는 분으로 부터 단월드 라는 곳을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단전호흡을 하면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단월드 수련도중 국선도 온천수련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새벽에는 국선도 아침에는 단월드를 오가며
양다리 수련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문득 깨달은게 있었습니다
단월드를 비하하고자 하는 말은 아니지만
그런 호흡은 끝이 보이는 듯 하였습니다
모든걸 뒤로하고 저는 국선도온천수련원을 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손가락과 팔목을 운동하다가 다친터라
너무나 아픈 상태였습니다.
손가락을 거의 사용 할수 없었기에
수련하기가 아주 어렵고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손바닥으로 수련을 하였습니다
원장님께서 수련 도중 기를 모아 아픈 부위를 잡고 간절하게
치유되기를 원하면 나아질 거라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얼마간의 수련 후 손가락과 팔목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평상시 저는 건강하다고 생각하지만
국선도 수련후 변화는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호흡 도중 몸에 훈기와 열기가 느껴집니다
저는 국선도인으로써 자긍심을 느끼며
훗날에 화가가 되겠다는 우리집 꼬마 아가씨(손녀)가
주름투성이인 나의 모습을 그리기 보다는
물구나무 서 있는 할머니 모습을
한폭의 그림으로 남겨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다음 수련기에는 더 많은 느낌을 적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목록
전체 39건
2 페이지